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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빚에서 헤어나는 방법, 주담대 이자 줄이는 방법! 5월부터 이제 집에서 온라인으로 발품없이 손가락만으로 대환대출 54곳 한눈에 비교, 갈아타기 가능!

by LiaSHIN 2023. 3. 12.

빨리 빚에서 헤어나는 방법, 이제는 디레버리징을 해야 할 시기이다!

18년 만에 디레버리징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있는 빚부터 갚아야 살아남는 시기가 되었다.  여기에 숨 쉴  방법이 생겼다. 즉,  5월부터 금융사 53곳 신용대출  온라인서 원스톱으로 갈아탈 수 있다! 또한 떡볶이 아줌마도 이제 사채 없이 1억까지 저금리로 빌릴 수 있다!

70만 원 이자가 90만 원 된 이번달!!

 

나는 여러 채의 집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제주도 집에 대한 은행 주담대가 1억 5천 정도가 있었다.

 

그동안 그 대출금은 70만 원 정도로 충분히 집에서 나오는 월세로 충당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달부터 허리가 확? 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난방비, 은행이자가 갑자기 어마무시하게 올랐기  때문이다.

 

현재 은행은 15개월 이상 신용대출이 감소하고 주택담보 대출 또한 9년 만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연일 떠들고 있다.

 

한국은행에서는 또한 올해 집갑이 추가 하락을 전망하고 있다고 하며 디레버리징으로 이제는 있는 부채에 대한 원금을 빨리 갚아야 이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거라 경고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다수의 국가에서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만은 그동안 예외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주택수요가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예외가 21년 한은의 은행금리가 올라가면서 드디어 없어져 버린 거 같다.

 

은행 금리가 높아지자 자산의 70프로 이상이 부동산인 사람들의 심리가 집을 사려는 심리에서 집을 팔거나

 

사고 싶은 심리가 작아지면서 주택거래가 1/4로 반토막이 나버린 것이다.

 

여기에 기름에 불 지르듯이 전세수요도 위축되고 이로 인해 갭투자유입도 줄어들면서 전세자금 대출 잔액도

 

축소되어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하강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은행은 고이 자를  받게 되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은행 또한  대출받은 사람들이 현실적

 

으로 이자 부담으로 집을 경, 공매로 내놓게 되면 이 또한 은행에게 부실 채권으로 잡히니 좋을 리는 없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동안은 은행의 돈을 이용해서 즉 지레대를 이용해서 부동산 상승기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부동산을 매입해

 

돈의 크기를 늘려야 했으나 지금은 고이자, 고인프레이션으로 그 현실적인 부담을 줄여야 하므로 가급적이면

 

원금 축소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동안 받았던 대출에 대한 이자를 가급적이면 적은

 

이 자대를 찾아야 하는데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이 있다.

 

5월부터 53개 곳에서 온라인 원스톱 시행예정

 

그것은 5월부터 53곳의 신용대출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소식이다.

 

그동안은 금융 소비자 즉, 돈을 빌린 우리가 여기저기 싼 이자를 찾아 헤매었으나 앞으로는 직접 발품을 파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가장 이자가 저렴한 곳으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을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

 

다는 것이다. 한 푼 아니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은행, 저축은행등 53개 참여예정

 

5월부터 모든 은행(19곳), 저축은행(18곳), 카드사 7곳, 캐피털 9곳등 신용대출 상품을 온라인으로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위 모든 금융사 전부가 시장 점유율 90프로가 넘으니 결국은 앞으로 우리는 손하나 까딱으로 은

 

행의 주담대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이용하다 보면 각 금융사는 서로 경쟁하기 위해 저

 

마다 은행마다 금리를 현재보다 조금 더 낮출 수 도 있기 때문에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중도상환수수료,

 

신용대출 수수료 또한 이로 인해 낮아지면 낮아졌지 더 높아질 수 없게 되었다. 소액대출보다는 주택담보대출

 

은 그 금액이 크기 때문에 이로 인해 은행마다 차이가 크면 갈아타기 또한 많아질 수밖에 없으니 은행은 저마

 

다 수수료등 백화점 할인처럼 할인율을 내놓을 예상 같다. 또한 주담대 심사기간도 짧아질 수 있다고 예견한

 

다. 현재 가계대출잔액 (1053조 원)중 76프로(799조)가 주담대 (전세대출, 이주비, 중도금대출)인데 이런 원스

 

톱 온라인 서비스가 생기면 금액도 줄어들 예상이다. 

   

 떡볶이 아줌마도 이제 사채 없이 1억까지 법인은 2억까지 저금리로 빌릴 수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 피해사실이 확인된 일부 사업자만 혜택이 있었으나 이제는 일반 모든 개인사업자, 법인도

 

저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는 5천만 원에서 1억까지, 법인은 1억에서 2억까지 저금리(나는 이

 

단어가 정말 요즘에 너무 좋다 ㅋ)로 빌릴 수 있게 되었다.  (한국경제 발췌)

 

아 빨리 4월 건너뛰고 5월이 왔으면 좋겠다!!!